ㅁ맨유가 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건
무리뉴 감독 시절인 2017-18시즌 4월이다.
이번 맨더비 원정 승리는 특히나 최근 좋지 않았던 팀 분위기를
확실히 뒤집은 승리이기 떄문에 더 의미가 크다.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더비에서 감독으로는 첫 승을 거뒀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환희의 세레머니를 했다.
그리고 솔샤르는 그의 스승인
알렉스 퍼거슨 경에게도 손짓을 하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걸 잡아준 프리미어리그 카메라의 앵글은 정말 소름돋는다
역시 프리미어리그 앵글은 월드클래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