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
최근 마르코 실바 감독이 경질된 에버튼은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첼시를 3-1로 꺾었다.
에버튼 칼버트 르윈의 골이 들어갔을 때 던컨 퍼거슨 감독은 기쁨을 볼보이와 나눴다.
요즘 골 세레머니 이게 국룰이라며?
볼보이에겐 평생 안주거리겠네 ㅋㅋㅋ
이번엔 다른 볼보이와 ㅋㅋㅋ
에버튼 성골 유스 키우는 방법 ㄷㄷ
이거 피파에서 구현 안되려나.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