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시도를 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 MD파트너인
공삼이컴퍼니는 새로운 프로젝트 [인천 시리즈]의
첫번째 상품으로 플리스 자켓을 선보였다.
인천의 예술&패션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여 인천 팬들에게 소개하고,
인천유나이티드를 매개로 인천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특별 프로젝트인
인천 시리즈의 첫 주자로 인천 로컬 브랜드인 태클리서치와 콜라보했다.
네이비 바탕에 밝은 파란색 주머니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넥 라인에도 파란색을 넣었다.
넥 라인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새로운 시도는 너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