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가 무리뉴를 이겼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홈 경기를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래쉬포드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어느덧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솔샤르는 이번 시즌 맨유를 의적팀으로 만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현재 BIG6 팀을 상대한 상대 전적이 말해준다.

리버풀과 비기고 2위 레스터에게 이기고

3위 첼시를 4대떡으로 발라버리면서

지난 라운드 15위 아스톤 빌라한테 2대2으로 비기고

12위 본머스한테 지고

13위 웨스트햄와 14위 뉴캐슬한텐 심지어 졌다.

진정한 의적팀이 되가는 솔샤르의 다음 상대는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다.

시티까지 이기면 그냥 솔길동으로 별명 만들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