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네임벨류 좋네
전 아스널 감독이었던 에메리 감독이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한 후 경질당하고 현재 융베리가 임시감독을 맡고 있다.
현재 아스널 측은 에메리의 후임을 찾는중이라고 한다.
과연 아스널이 찾은 후보중엔 누가 있을까??
<미켈 아르테타>
펩의 오른팔이자 아스널에서도 뛴 경험이 있는 아르테타.
작년 5월 에메리와 아스널 감독 최종 후보까지 올라갔지만 아스널은 선택은 에메리였다.
아르테타는 감독직에 관심이 있어 아스널이 오퍼 해 볼 예정이라고 한다.
<마르셀리노>
전 발렌시아 감독.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구단주와의 불화로 팀을 나오게 되었다.
골닷컴에 의하면 현재 마르셀리나와 접촉 예정중이라고 한다.
<알레그리>
알레그리는 아스널 수뇌부들과 이미 접촉이 있었다고 스카이 스포츠가 밝혔다.
그러나 알레그리는 일단 내년 여름까진 감독으로 복귀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안첼로티>
아스널은 현재 나폴리 감독을 맡고 있는 안첼로티도 감독으로 고려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지 팬들은 이 소식을 듣고 구시대적인 감독은 필요없다. "현재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안첼로티가 아니다!!" 라며 불만은 표했다.
현재 많은 감독들을 물색하는 중이고 일단은 융베리 체제로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아스널.
새로운 감독이 들어올지 아니면 융베리가 좋은 성적을 거둬 정식 감독 자리를 차지 할지 아스널 사령탑 자리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