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수원FC 최고의 발견" K리그 직관 마려워지는 '18살' 하지원 치어리더의 활약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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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수원FC 최고의 발견" K리그 직관 마려워지는 '18살' 하지원 치어리더의 활약상 (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11.29
  • 조회수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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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수원으로 정했다!

2002년은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해다.

바로 한일월드컵 4강에 올랐던 시기인데 이 때 태어난 아이들을 '월드컵 베이비'라고 흔히들 말한다.

그 중 K리그2에 속해있는 수원FC의 2002년생 치어리더가 화제다.

INSTAGRAM 'kyunghoon_0805'
INSTAGRAM 'kyunghoon_0805'

이름부터 존예느낌 물씬나는 '하지원' 치어리더.

INSTAGRAM 'kyunghoon_0805'
INSTAGRAM 'JIWON_TWINS22'

여고생 치어리더로써 귀엽고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수원FC의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실 하지원 치어리더는 야구 LG트윈스 치어리딩에서 굉장히 주목을 받았다.

고깃집에서 알바를 하다가 치어리더로 스카웃 당했다는 그녀.

 진짜 꿀영입 인정?

내년 시즌 수원 직관 벌써부터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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