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다 진짜 왜들 그러는지...
최근 이천수 실장과 유상철 감독을 댓글창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바로 응원의 댓글들 사이 사이 존재하는 도 넘은 '악플' 때문이다.
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유상철 감독은 많은 사람들의 응원의 댓글들을 보며 많은 힘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간간히 등장하는 수위 높은 악플때문에 유감독, 이실장 모두 깜짝 깜짝 놀란다고 밝혔다.
이 악플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 이실장은 현재 유감독을 향한 악플들을 모두 캡쳐 해놓은 상태이며 시즌이 끝나자마자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발 이천수가 악플을 단 악마들에게 인생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음 좋겠다.
이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