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했지만 제 역할 다하지 못해 아쉬웠던 이강인의 안타까운 경기 종료 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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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했지만 제 역할 다하지 못해 아쉬웠던 이강인의 안타까운 경기 종료 후 상황
  • 축잘또
  • 발행 2019.11.28
  • 조회수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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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위기에 빠졌다.

UEFA챔피언스리그 첼시와의 홈 경기에 

77분 교체로 출장한 이강인

팀이 뒤지던 상황에서 선택을 받아 

멋진 활약을 기대했지만 그렇게 몸이 좋아보이진 않았다.

 

스프린트를 많이하고 패스도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몸이 불편해보였다. 불필요한 플레이도 했다.

 

쉴 때마다 발목을 만지던 이강인은 결국

경기 종료 후 의료진을 불러 발목을 체크하고 있다고 한다.

강인아 아프지 말자!!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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