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절반이 맨시티네
Sky Sports에서 해설위원으로 일하는 제이미 캐러거와 개리 네빌이 최근 10년 프리미어리그 BEST XI를 선정해보았다고 한다.
절반이 맨시티고 겹치는 선수도 굉장히 많다.
캐러거의 픽부터 알아보자.
<캐러거 Pick's>
GK- 데 헤아
DF- 사발레타, 콤파니, 반 다이크, 아스필리쿠에타
MF- 캉테,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
FW- 베일, 아구에로, 아자르
<네빌 Pick's>
GK- 데 헤아
DF- 사발레타, 콤파니, 반 다이크, 아스필리쿠에타
MF- 아자르,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
FW- 케인, 아구에로, 수아레즈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비중이 굉장히 많다.
투레, 아구에로, 다비드 실바등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친건 팩트라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는것 같다.
2020년으로 들어가면 압도적으로 리버풀 선수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