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이거 ㅋㅋㅋㅋㅋㅋ
최근 트위치 스트리머 한동숙이 FM 2020을 플레이하다 발견한 역대급 버그가 있다고 한다.
듣도 보도 못한 신개념 버그다.
주심 1명 부심 2명이 모두 필드 위에 들어와 선수들과 함께 볼을 차는 버그다 ㅋㅋㅋㅋ
그 와중 한동숙 담담한게 킬링 포인트다 ㅋㅋㅋㅋㅋ
이 버그의 실체는 진짜 심판이 뛰는게 아니고 '유니폼 이미지 버그' 라고 한다.
선수는 맞는데 유니폼만 심판으로 바뀐거라고 한다ㅋㅋㅋ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둔갑술이네 ㅋㅋ", "전설의 4-3-3-3 전술인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