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중국 대기업과 '초대박' 메인 스폰서 계약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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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중국 대기업과 '초대박' 메인 스폰서 계약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베실부기
  • 발행 2019.11.26
  • 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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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인기가 많긴 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국 대기업인 '하이얼 그룹'과 초대박 스폰서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계약 금액은 무려 연간 1050억이다. 

이 계약이 성공하게 된다면 기존 쉐보레와의 계약 금액을 뛰어 넘게 된다.

 

맨유가 하이얼과 계약을 논의하게 된 이유는 쉐보레와의 계약이 20/21을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스폰서를 찾아야 했는 맨유는 '하이얼 그룹'과 이야기가 잘되어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중국 대기업 '하이얼 그룹'은 청소기, 냉장고등 전자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라고 한다.

맨유의 유니폼에 한자가 새겨질까봐 걱정 할 브로들이 있을텐데 아마 위 사진처럼 영어로 가슴쪽에 박히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판타지스타' 안정환의 아주대 시절 레전드 썰 푼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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