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일까...?" 소속팀 감독 '경질' 소식을 접한 이승우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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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일까...?" 소속팀 감독 '경질' 소식을 접한 이승우의 '반응'
  • 이기타
  • 발행 2019.11.26
  • 조회수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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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이승우는 '좋아요'로 반응을 보였다.

신트트라위던 브라이스 감독이 경질됐다.

경질 사유는 최근 2연패를 포함한 성적 부진이다.

이승우 입장에선 호재다.

감독 눈 밖에 들어 그동안 데뷔전조차 갖지 못했다.

 

 

감독이 경질된 상황에서 최소한의 기회는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살리고 못 살리고는 본인의 역량이다.

그러면 이승우는 감독 경질 소식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최근 구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감독 경질 소식이다.

 

ⓒ 신트트라위던 인스타그램

 

소식을 접한 이승우는 '좋아요'로 반응을 보였다.

어떤 의미인지는 본인만 알 거다.

다만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소식인 만큼 고생했다는 의미로 눌렀을 가능성이 크다.

어쨌든 이승우 입장에선 분명 찾아올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의 반전을 기대한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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