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건 무슨 경우?
분명 오늘 이승우를 기용한다고 들었다.
이 것 또한 심리전인가.
이승우는 오늘도 소집 명단에서 볼 수 없었다.
그렇다. 눈을 씻고 봐도 이승우의 이름은 없다.
이로써 이승우의 벨기에 데뷔를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우리는 또 하염없이 승우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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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세오종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