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이번 주말 EPL 빅매치 맨시티-첼시전이 '기대'보다 '걱정'이 되는 결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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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이번 주말 EPL 빅매치 맨시티-첼시전이 '기대'보다 '걱정'이 되는 결정적인 이유
  • 재헤아
  • 발행 2019.11.21
  • 조회수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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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이 끝남에 따라 이번 주말부터 다시 유럽 리그가 재개된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 맨시티와 3위 첼시간의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지만 빅매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걱정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빅매치를 배정받은 주심이 '게임 체인저' 마틴 앳킨슨이기 때문.

대결팀보다 주심이 더 주목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오죽하면 '이스타TV'에서 최악의 심판이라며 오심 스페셜 영상을 제작할 정도니

말 다했다.

 

이번엔 어떤 오심으로 이슈 몰이를 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무조건 논란이 생길만한 장면은 나올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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