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클롭이 살던 집을 사버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클롭이 월세로 살던 집을 그냥 사버리고
클롭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 집은 바로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이 클롭에게 세를 주던 집이라고 한다.
클롭이 로저스를 대신해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클롭은 로저스가 보유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 집을 지난 여름에 로저스가 매물로 내놓자
리버풀이 375만 파운드(56억)에 그냥 질러버렸다고 한다.
이 집은 리버풀이 앞으로 계속 감독들의 집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집은 방이 7개나 될 정도로 규모가 꽤 큰 집이다.
리버풀이 통도 크다 시 공관처럼 집을 그냥 질러버렸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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