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에게 극찬 받았던 차범근이 영국에게는 정이 가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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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에게 극찬 받았던 차범근이 영국에게는 정이 가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
  • 축잘또
  • 발행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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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랑크푸르트 시절 UEFA컵에서 퍼거슨 감독을 만났던 차범근

차범근은 에버딘 원정경기를 떠났고 퍼거슨은 원정을 오는 차범근을 상당히 경계했다.

퍼거슨은 차범근을 막기 위해 어떤 수든 다 써보았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유로파리그 매치 매거진에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차범근은 이 경기에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고 한다.

차범근은 이 원정 경기에서 멋진 헤딩골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그 후에도 차범근의 활약이 계속되자 열받은 에버딘 수비수가 

차범근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한다.

그 후로는 차범근이 영국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침 뱉는건 거 너무했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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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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