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마음씨를 곱게 먹어야지.
뿌린대로 거둔다.
북한의 치졸함은 결국 결과로 나타난다.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을 떠난 북한.
박광룡의 PK실축과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로 3대1로 졌다.
골키퍼의 실수가 치명적이었다.
왜냐하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지막에 한광성의 시저스킥으로 한골을 만회한 북한.
이 모든 것은 업보다 이놈들아.
마음씨를 곱게 먹어야 좋은 일이 오는거야.
한국에서 우리가 탈탈 털어줄게.
▼아주대 최고 아웃풋 안정환! 프로 가기 전 레전드 썰을 풀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