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검사가 시급하다" 내년 도쿄올림픽 축구 '생태계 파괴'하려는 '프랑스 23세 이하 스쿼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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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검사가 시급하다" 내년 도쿄올림픽 축구 '생태계 파괴'하려는 '프랑스 23세 이하 스쿼드' 수준
  • 오코차
  • 발행 2019.11.16
  • 조회수 2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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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맡겨놨누?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이 현재 확정된 프랑스 대표팀.

이로써 올림픽 축구 생태계가 걱정된다.

프랑스 대표팀의 스쿼드를 보고 나면 아마도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공격수 -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생맥시맹.

 

미드필더 - 아우아르, 루카스 투사, 귀엥두지

 

수비수 - 칼뱅 아미안, 우파메카노, 코나테, 장피에르 가브리엘

 

골키퍼 - 베르나르도니

심지어 와일드카드 없는 예상 스쿼드다.

물론 대어급 선수들이 차출이 되어야 한다.

이미 음바페는 강한 출전의사를 밝힌 상태.

와일드카드까지 더해지면....생태계 파괴가 확실하다.

 

무슨 금메달 맡겨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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