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잘 내는 '귀요미' 캉테가 뻔뻔하고 집요하게 공짜로 즐기려고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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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잘 내는 '귀요미' 캉테가 뻔뻔하고 집요하게 공짜로 즐기려고 했던 것
  • 축잘또
  • 발행 2019.11.13
  • 조회수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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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루이즈와 윌리안이 운영하는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Babbo”

루이즈: 팀 선수들(첼시 시절)이 여기 오는걸 좋아함, 돈을 안내니깐 ㅋㅋㅋ. 특히 은골로

윌리안: 은골로에게 “돈” 이라고 말하면 이런 표정으로

“오? 아 돈내야해? 오노!” 이럼 ㅋㅋㅋㅋ

윌리안: 그럼 은골로는 “너랑...다비드는 참 좋은 사람이야,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인거 알고있지?” 라고 말한다고 한다

세금은 잘 내지만 공짜밥은 좋아하는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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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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