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FM2020이 이른바 '일뽕'논란에 휩싸였다

새로 출시된 일본 세가에서 제작하는 FM2020에서 손흥민의 능력치와 지위가 문제다

국가대표 주장인 손흥민의 리더쉽 능력치가 가장 문제다

리더쉽이 5밖에 안된다. 지금 국대에서 한 해 넘게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데

그런건 1도 고려하지 않았다

또한 경기에서 지면 우는 손흥민의 승부욕을 고작 13밖에 안줬다

반면 이제 1군 무대에 데뷔한 쿠보의 능력치는 손흥민과 비슷한 수준이다

드리블 개인기가 손흥민과 같고 시야 15에 패스까지 15로 책정했다.

이 포인트가 이른바 '일뽕' 논란의 쟁점이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은 성명문을 발표하고 

스포츠인터렉티브와 세가에게 이에 대한 입장을 촉구했다.

발롱도르 30인 후보에 들었고 무려 국가대표 주장직까지 맡고 있는 손흥민을 

이정도로밖에 평가하지 않는 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진짜 아무리 봐도 쿠보가 저정도 능력치를 받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손흥민도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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