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일 낭트와의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글 유니폼을 입고 뛴다고 알려진 황의조.
황의조 뿐만이 아니라 보르도 팀 전체가 참여한다고 한다 ㄷㄷ
시간대도 한국팬들이 시청 하기 좋은 11시!
이와 함께 서울에서는 보르도 구단 관계자와 팬들이 한 곳에 함께 모여 단체 관람으로 황의조를 응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 설문지를 통해 선착순 50명이고, 당첨자는 개별 통지한다고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보르도 구단 굿즈를 제공한다고 ㄷㄷ
기회가 된다면 신청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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