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와의 홈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발렌시아 이강인.

하지만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이어 또 다시 퇴장을 당할 뻔한 장면도 있었다.

 

 

뒤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밟아 버린 이강인.

이 장면 이 후, 주심은 VAR 판독을 실시했고 다행히도 그냥 넘어갔다.

올 시즌 상대 선수의 발을 밟는 행위에 대해서 매우 엄격하게 판정한다고 밝혔던 라리가.

 

 

개막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모드리치가 이와 같은 플레이로 올 시즌 라리가 1호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고의성은 전혀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 철렁 ㄷㄷ

강인아. 아래의 유투브 한번 봐주면 안되겠니?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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