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고 있는 99년생 한국인 듀오 '골&어시스트' 근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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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고 있는 99년생 한국인 듀오 '골&어시스트' 근황.gif
  • 오코차
  • 발행 2019.10.23
  • 조회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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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맛집 울산현대!

최근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유럽축구에서 돌풍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또 다른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에도 99년생의 어린 한국 선수들이 뛰고 있다.

바로 울산현대고 출신의 김규형과 김현우!

비록 아직은 2군 소속이지만 주전자리를 꿰차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

김규형은 울산 유스 시절 10번을 달고 뛸 정도로 팀내 에이스였다.

현재도 10번을 달고 예리한 원터치 발리골을 성공시키는 김규형 ㄷㄷㄷ

그리고 김현우도 있다.

김현우는 지난 u20월드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영리하고 수비 조율이 뛰어난 수비수로 유망한 모습을 보이는데

코너킥에서 센스있는 백헤딩으로 어시스트를 기록 ㄷㄷㄷ

두 어린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게 너무 뿌듯하다!

다치지말고 나중에 국대에서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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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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