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호날두는 호날두였다.

오늘자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볼로냐와의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2-1로 승리하며 리그 1위를 지켰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19분, 전방 압박으로 볼을 뺏어낸 후 강력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넣었다.

 

 

슈팅 무엇 ㄷㄷ

요즘 호날두 이런 득점 장면 많이 보여주네!

 

 

호우 세리머니 대신 오늘은 무릎 슬라이딩 ㄷㄷ

7경기 MOM에 선정되었던데.. 나이를 먹어도 여전한 기량을 유지하는 호날두.. 왜 이렇게 잘하냐..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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