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와이프의 사생활을 폭로한 범인이 밝혀지자 싸움 붙이자고 난리난 해외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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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와이프의 사생활을 폭로한 범인이 밝혀지자 싸움 붙이자고 난리난 해외 네티즌들
  • 축잘또
  • 발행 2019.10.11
  • 조회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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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짜 싸움 붙이려는 게 레전드 ㅋㅋㅋㅋㅋ

한 동안 사생활 유출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웨인 루니의 부인 콜린 루니

 

이에 콜린 루니는 페이크 계정을 개설해 다른 친구들은 모두 차단하고

의심가는 한 인물만 팔로우를 받아줬다 

그 결과 콜린의 사생활을 담은 SNS 계정이 더 선에서 계속 기사화 되었고 

그 팔로우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제이미 바디의 부인 레베카 바디였다

콜린 루니 인스타그램
콜린 루니 인스타그램

레베카 바디는 과거 유로2016 때도 프랑스 경찰을 비난하면서 구설에 오른 적이 있다

 

레베카는 자신의 아이디가 해킹된 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뭔가 구차한 변명이다.

콜린이 범인을 밝혀내자 네티즌들은 이 둘이 복싱 싸움을 해야한다고 강하게 얘기하는 중이다

유명 유튜버 KSI와 로건 폴의 싸움의 언더카드로 

콜린과 레베카의 싸움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 콜린과 레베카의 대치 상황을 봐서는 진행되어도 무방한 상황이다 

유로때는 위의 이야기 때문에 과거에 루니랑 바디 불화설도 있었는데

부인들끼리 대판 싸움나겠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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