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유럽 전 지역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줬던 UCL 리버풀전.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경기 직후 황희찬과 클롭 감독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자세히 보면 황희찬에게 귓속말을 하는 클롭 감독 ㄷㄷ

무슨 이야기를 했던걸까?

클롭 감독이 황희찬에게 했던 귓속말은 "머신(machine)!" ㄷㄷ

짧지만 임팩트 있는 한 마디!

 

 

이에 황희찬은 '땡큐'로 화답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설마 클롭 감독도 황희찬의 이 사진을 봤던 건가 ㅋㅋㅋㅋ

오늘 밤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머신' 황희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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