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듣는 진짜 형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스리랑카와 북한과의 월드컵 예선을 위해 파주로 모여들었다.
그런데 이 중 유일한 막내가 심부름을 시킨 선수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된 미남 수비수 이재익!
이 둘은 U20 월드컵에서 한솥밥을 먹었는데 이강인은 두살 형인 이재익에게 과감히 심부름을 시켰다.
그 물건은 샴푸ㅋㅋㅋㅋㅋㅋㅋ
"강인이가 들어올 때 샴푸사서 조심히 오래요"
"그래서 가자마자 자고있는 강인이 바로 깨워서 복수했습니다 크킄"
앞으로도 둘의 케미가 기대된다 ㄷㄷㄷ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