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와의 라리가 8라운드 경기를 펼친 바르셀로나

수아레스의 미친 선제골이 터진 이후에

아르투르 비달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아르투르 멜루의 크로스를 비달이 침투해 득점에 성공시켰다

하지만 그보다 멜루에게 패스를 건낸 세메두의 라인 컨트롤이 

이 득점의 시작이었다

터치라인 나가는 볼을 아예 발로 밟아서 살려두는 세메두의 컨트롤 ㄷㄷㄷ

풀백이라면 터치라인에서 플레이가 좋아야 하는데

라인 컨트롤 제대로 해줬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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