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력 미쳤네
아브라함의 결정력이 물이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한 타미 아브라함
7경기 7골로 미친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던 아브라함은
16분에 센스있는 로빙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뒤에서 들어오는 긴패스를 곧바로 받았고 골키퍼가 나오는 걸 보고
높게 띄워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인 요시다가 걷어냈지만 골라인 판독기 확인 결과
넘어간 것으로 판정되었다
이로써 타미는 8경기 8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게 되었다
아게로와도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서면서 첼시의 흑인 공격수는 정답이라는 걸 다시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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