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너무 심해 주사까지 투여' 구급차로 실려나간 요리스의 정밀 진단 결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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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너무 심해 주사까지 투여' 구급차로 실려나간 요리스의 정밀 진단 결과 ㄷㄷㄷ
  • 오코차
  • 발행 2019.10.06
  • 조회수 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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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다!

어제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존반 초반 볼을 막는 과정에서 넘어진 요리스!

그는 팔꿈치를 부여잡으며 심각한 고통을 느꼈고

 

심지어 모르핀 주사산소호흡기까지 사용하며 즉시 병원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다행인 소식이 들려왔다.

 

정밀 진단 결과 단순 팔꿈치 탈골이라고 한다.

다행인건  손목이나 팔꿈치에 다른 큰 부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 

 

요리스는 안정을 취하고 퇴원할 예정이라는데...

하지만 2개월 아웃은 피할 수 없다고 한다!

 

 

무슨 말도 필요 없다.

진심 다행이다 ㄷㄷㄷ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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