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못한 행동인데 왜 속이 시원하지?
침대축구의 대표 주자 이란! 최근 침대보다는 늪으로 컨셉을 바꿔 늪축구로 월드컵에서도 효과를 톡톡히 보았는데
과거 이란을 상대로 속 시원하게 단 손가락 하나로 깔끔히 정리한 우리나라 국가대표가 있다.
바로 김진규ㅋㅋㅋㅋㅋㅋ
때는 2004년 중국에서 열린 아시안컵으로 당시 스무살이던 김진규는 워낙 패기가 넘치기로 유명했다.
그런데 깊은 태클 후 이란 벤치에서 항의를 하자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저 패기는 김진규답다ㅋㅋㅋㅋ그는 정확히 다섯번을 반복한다
사실 국제대회에서 저런 행동은 옳지 못하고 어린 패기에 나온 모습이라서 어린 친구들이 따라하지는 않았음 좋겠다!
근데 당시에 속 시원하긴 했었지ㅋㅋㅋ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
사진출처 - 영상직접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