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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9월의 선수에 빛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슈퍼 탤런트 외데고르!
맨시티,아스날 등 여러 팀들의 장바구니에 담겨져 있는데
[espn]을 통해 직접 본인의 미래를 언급했다.
"나는 2년 동안 팀을 옮겨 다녔다. 나는 안정적인 팀을 원하고 그 곳은 레알 소시에다드다."
"앞으로 2년 동안 소시에다드에서 뛸 생각 뿐이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물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건 내 꿈"
"하지만 나에겐 챔피언스리그보다 나와 어울리는 곳에서 공을 차는게 우선"이라며 덧붙였다.
확고한 생각이 있어 보여서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