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커룸에서 고가의 시계를 도난 당했던 프랑스 리그앙 니스 공격수 카스퍼 돌베리.
돌베리는 범인을 찾기 전까지 경기에 뛰지 않겠다는 충격적인 선언까지 해 구단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조사 결과, 범인의 정체는 돌베리의 포지션 경쟁자이자 팀 내 유망주인 파디가 디아비였다.
니스 팀은 즉시 징계위원회를 열었고, 결국 디아비의 방출을 선택했다.
축구를 다시는 못 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던 디아비의 최신 근황이 공개되었다.
프랑스 2부 리그 파리FC에 입단 ㄷㄷㄷㄷ (PSG 아님)
아니 근데 이걸 파리FC에서 받아주네 ㄷㄷ 대인배라고 해야하는건가.
무튼 거기서는 사고 치지 말고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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