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뭉쳐야 찬다에서도 벤치", 중국 3부리그에서 '7번 달고 뛰는 선수'의 정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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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뭉쳐야 찬다에서도 벤치", 중국 3부리그에서 '7번 달고 뛰는 선수'의 정체 ㅎㄷㄷ
  • 이기타
  • 발행 2019.09.30
  • 조회수 2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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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본주의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중국 3부리그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아무리 어메이징 중국이라지만 이건 보자마자 벙쪘다.

그만큼 흔치 않은 상황이다.

조기 축구에서도 보기 쉽지 않다.

 

 

은퇴 선수들이 모여 조기 축구하는 '뭉쳐야 찬다'에서도 보기 힘든 몸이다.

당장 조기 축구 나가봐도 이 정도 체구의 선수는 흔치 않다.

물론 간혹 있어도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데 무려 이 선수, 등번호 7번이다.

 

 

어나더 클래스 중국이다.

이 분은 질린 바이쟈라는 팀에 소속된 수 광난이라는 선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팀의 투자자였다고 한다.

그럼 그렇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에이스였다.

역시 자본주의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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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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