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새벽 4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아스타나의 유로파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 공격진에 래쉬포드와 그린우드, 그리고 린가드의 선발을 예상했다.
최근 린가드는 축신(?)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바로 축신들만 허락한다는 피파20의 표지모델이 된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s to @EASPORTSFIFA for my special edition game of fifa who wants it? #FIFA20 #Ad pic.twitter.com/uPsZKspAba— Jesse Lingard (@JesseLingard) September 17, 2019
축신들만 한다는 피파의 표지 모델의 편견을 깨준 고마운 린가드!
자신있게 자기의 에디션을 들고 자랑한 황가드ㅋㅋㅋㅋㅋㅋ
피파 모델도 됐으니 이번 시즌 잘 좀 해보자.
[야축TV 주경야축] 이번 추석에는 다같이 알배스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