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씹으며 자신만만하게 스템포드 브릿지로 출근하는 이강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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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으며 자신만만하게 스템포드 브릿지로 출근하는 이강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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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9.18
  • 조회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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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첼시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은 1:0으로 발렌시아가 이겼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 아주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출근했다.

큰 헤드폰을 끼고, 껌을 씹으며 약간 껄렁껄렁하게 스탬포드 브릿지에 입성한 이강인은 대기명단에서 경기를 시작, 89분 그라운드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첼시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은 18세 211일 한국인 최연소 챔스 출전을 기록을 세웠다.

조별리그 2차전에는 선발로 출전, 경기장에서 쩌는 플레이를 펼치는 이강인을 90분동안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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