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포츠 매체인 '미러' 에서 메시의 둘째 아들 '마테오 메시'의 세레머니 영상을 보고 이와 같이 말했다.
Like father, like son. (그 아빠에 그 아들)
아래 사진을 보면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가 간다 ㅋㅋㅋㅋㅋㅋ
메시의 팔벌리고 있는 세레머니를 똑같이 구현해낸 마테오 메시 ㅋㅋㅋㅋㅋㅋㅋ
메시의 대표적인 세레머니인 손가락을 하늘로 향해 치켜드는 세레머니 역시 똑같이 구현해냈다.
메시 본인이 둘째인 '마테오 메시'가 자신의 아들중 가장 장난꾸러기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두개의 사진으로도 장난꾸러기 이미지가 확연하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마테오 메시가 아버지인 리오넬 메시의 세레머니를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줄수도 있지 않을까?
아래 주소를 통해서 '마테오 메시'의 영상도 만나볼수 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onel-messis-son-shows-chip-20047973
사진 출처 -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