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이 재계약에 근접"한 첼시가 지급할 '어마어마한 주급' 수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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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이 재계약에 근접"한 첼시가 지급할 '어마어마한 주급' 수준 ㅎㄷㄷ
  • 이기타
  • 발행 2019.09.10
  • 조회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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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가 이번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서 제의받은 금액과 비슷한 수준

오도이는 계속해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무성했다.

하지만 부상 이후 급격히 상황이 바뀌었다.

결국 첼시가 오도이 재계약에 근접한 모양새다.

그런데 주급이 충격적이다.

 

 

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오도이 재계약에 근접했다.

"첼시가 제시한 주급 액수는 £180,000 (한화 약 2억 6천만 원)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주급 규모가 어마무시하다.

참고로 반다이크가 이번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서 제의받은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첼시 팬들 입장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다.

그래도 익스프레스 보도라는 점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계약 규모가 실제 현실화될 경우 걱정스러운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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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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