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날 -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
치열했던 경기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 논란이 될만한 장면이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에 해리 케인과 소크라티스의 볼 경합 상황.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다.
현재 많은 팬들은 '케인의 다이빙 동작이다', '소크라티스의 명백한 파울이다'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브로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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