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 막바지에 이른 잉글랜드의 대표 공격수 루니와

현재 첼시의 감독을 부임하고 있는 램파드의 위대함을 한 눈에 알수 있는 기록을 가지고 왔다. 

왼쪽에서 부터 차례로 경기 출장 수, 득점, 도움, 무실점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

먼저 득점 순위와 도움 순위에 랭크 되어있는 램파드를 주목해보자. 

그는 미드필더인가... 스트라이커인가... 미들라이커의 대표 선수라는 타이틀에 알맞게 

177 득점으로 득점 순위 4위 , 102 도움으로 도움 순위 4위에 랭크 되어 있다. 

다음으로 루니의 말이 안되는 공격포인트에 주목해보자. 

루니는 경기 출장 수에 10위권 밖에 속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니의 득점 순위는 208 득점으로 2위, 103도움으로 도움 부분 3위에 랭크 되어있다.

득점과 도움 합계 311 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앨런시어러의 260 득점 , 긱스의 162 도움, 체흐의 161 클린 시트 기록이 있다.

브로&시스들은 어떤 기록이 가장 경이로운가?

사진 출처 - EPL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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