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의 선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다니엘 제임스

첼시전 OT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더니 4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솔샤르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도 경기 10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와 걍 꽃아버렸네ㄷㄷ

 근데 이거 쓰는 와중에 동점골 들어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