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폰서는 쉐보레이다. 그러나 많은 맨유팬들은 유니폼은 이쁜데 스폰서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스폰서를 바꿔보았다.

확실히 쉐보레와 안어울리긴 한다. 이제 스폰서만 바꿔본다면?? 커다랗게 박혀있는 쉐보레 엠블럼을 이전 스폰서들로 바꿔보도록 하겠다!

후보는 SHARP, AON, AIG, VODAFONE이다.

전부 예전 맨유의 스폰서 들이다.

SHARP

레트로 느낌이 물씬나며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해보인다.

AON

맨유가 강팀의 느낌이 나는듯 하다. 이 스폰서를 달고 있을때 잘해서 그런가??

AIG

문득 '해버지' 지성팍이 생각이 난다. 이때도 축구 참 잘했었는데...

VODAFONE

끝판왕. 사실상 종결.

브로들은 어떤 유니폼이 제일 이뻐보여? 나는 보다폰인데 브로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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