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쿠르트아에게 밀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케일러 나바스의 행선지가 정해졌다고 한다.
프랑스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망' 이라고 한다. 나바스의 이적을 위해 기존 PSG의 주전 키퍼였던 아레올라는 임대를 간다고 한다.
케일러 나바스는 비야 레알의 원정을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를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아레올라와 나바스 두 선수 모두 공식적인 이적은 다음주 월요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야축TV 주경야축] 이거 하나면 승우 벨기에에서 메시 놀이 ㅆ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