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세리에A를 떠나 벨기에 리그로 이적했다.

벨기에 리그 신트트라위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이승우는 빅리그인 세리에A가 아닌 벨기에 리그에서 다시 한 번 담금질에 들어가는 셈이다.

이승우가 탈 이탈리아를 했을 때 또다른 코리아 선수는 유벤투스와 딜을 진행 중이다.

바로 북한의 한광성이다. 원소속팀은 칼리아리인데 지난 시즌

세리에B인 페루자로 임대되었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현재 한광성은 이미 팀원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토리노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한광성을 우선 1군과 훈련시키면서

U23팀에서 지켜보고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벤투스는 이제 사우스 코리아랑은 결별인가보다 북한 애를 데려가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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