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똑같넼ㅋㅋㅋㅋ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라힘 스털링은 뛰는 폼이 굉장히 특이하다.
엉덩이를 쭉 내밀고 마치 뛰는것 마저 뒤뚱뒤뚱 뛴닼ㅋㅋㅋㅋ 이 자세를 팀 동료인 카일 워커가 그대로 재현해냈다.
엄청 잘 따라한닼ㅋㅋㅋㅋ 팔을 앞으로 뻗고 엉덩이를 쭉 내민채 뒤뚱뒤뚱ㅋㅋㅋㅋㅋㅋ 스털링도 민망한지 미소를 내보인다.
이제는 스털링의 시그니쳐가 되었고 나는 개인적으로 귀여워 보인다. 그리고 실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 않아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씰룩거리는 엉덩이가 수비수들을 교란 할 수도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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