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계속 나오는 걸까 ㄷㄷㄷ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아약스
돌풍의 중심에는 프렝키 데 용과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있었다.
두 선수와 함께 아약스는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며 다시 유럽 무대에 이름을 날렸고
두 선수는 각각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로 떠났다.
하지만 아약스에는 새로운 자원이 또다시 등장했다.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아포엘과의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세르지노 데스트다
크로스도 되고
끝까지 따라가는 적극성에
저 공간에서 로빙패스를 ㄷㄷㄷ
풀백 답게 수비력도 갖췄다
좁은 공간에서 탈압박에 빌드업까지 되는 선수다
이게 챔피언스리그 선발 데뷔전인데 이러고 있으면 얘도 정상은 아니다 ㄷㄷㄷ
아약스 화수분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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