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는 콘테 감독이 꾸준히 지켜보던 스트라이커다

첼시 감독 시절부터 에버튼에 있던 루카쿠를 데려오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엇다.

하지만 이에 실패하고 루카쿠는 맨유로 갔다.

돌고 돌아 둘은 인테르에서 만났다. 하지만 루카쿠는 그 때의 폼이 아니었다.

살이 무려 100kg에 달해 몸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콘테는 루카쿠에게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했다.

'브레사올라'식단이라고 불리는 이 식단은 닭, 칠면조, 지중해 채소들만 있고

튀긴음식, 모짜렐라 치즈, 술은 엄격히 금한다고 한다

다행인건 루카쿠가 술을 절대 마시지 않는다는 점이다.

덕분인지 루카쿠는 벌써 3키로나 감량했다고 한다.

나도 저렇게 먹어서 살 빼야하나 싶다 아 물론 술을 절대 많이 마시기 때문에 힘들긴 하겠지만...

 

[야축TV 주경야축] 이거 하나면 승우 벨기에에서 메시 놀이 ㅆ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