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올해의 선수상은 반 다이크가 차지했다.
수비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반 다이크는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았을까?
UEFA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자료를 가지고 와봤다.
반 다이크가 305포인트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메시가 207포인트 3위는 그 절반도 되지 않는다.
사진에 4위가 빠져있는데 4위는 리버풀의 알리송이 57점으로 4위라고 한다.
메시와 호날두의 싸움이라고만 생각했던 올해의 선수상
지난 시즌에는 모드리치 올해는 수비수 최초로 반 다이크가 수상했다.
다음번엔 어떤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