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봐도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는 축구선수와 농구선수의 피지컬 차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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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봐도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는 축구선수와 농구선수의 피지컬 차이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9.08.29
  • 조회수 1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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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드록신마저...

해외 축구선수들의 평균키는 대략 180대 초반이다. (이것은 에디터 뇌피셜)

 

뭐 메시는 170도 안되지만 날강두는 187이고 피터 크라우치는 2미터 1센티미터다.

뭐 대충 잡아서 180대 초반은 되지 않을까?

반면 NBA 농구선수들의 평균 키는 기본적으로 2미터다. 

 

NBA에서 가드를 본다는 스테픈 커리도 키가 191이다. 

인류 최강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도 2미터 3센티미터다.

지금부터 두 분야의 선수들의 피지컬 차이를 알아보자

첼시 시절 티보 쿠르투와와 NBA 괴물 신인 조엘 엠비드

티보가 2미터인데 조엘은 2미터 13 ㄷㄷㄷ

다음은 NBA 좋아하는 그리즈만과 라트비아 출신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

딱봐도 엄청난 차이다 참고로 크리스탭스랑 그리즈만 키 차이는 45cm ㄷㄷㄷ

흑장미 데릭 로즈와도 찍은 사진인데 몸 차이도 확연하다

축구계에서 나름 떠바리 있다는 포그바도 조엘 앞에선 동생 됨

드록바 조차 라마커스 알드리지라는 센터 앞에선 작아진다 

아앗... 이 조합은 넘어가자...

PSG 훈련장을 찾은 지미 버틀러라는 선수

그냥 몸의 부피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ㄷㄷㄷ

사진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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