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축구계에서 최고의 '7번' 으로 기억에 남는 선수들 후보 모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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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축구계에서 최고의 '7번' 으로 기억에 남는 선수들 후보 모음ㄷㄷㄷ
  • 오코차
  • 발행 2019.08.14
  • 조회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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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7번의 존재는 특별하다. 주로 팀의 중심과 에이스들이 달고 뛰는 번호인데 

2000년대 축구계에서 최고의 임팩트를 남긴 '7번' 선수들을 모아봤다.

 

가장 먼저 우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무슨 말이 필요한가.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최고의 7번으로 남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선수.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

베컴은 택배 크로스와 킥은 따라올 자가 없다. 얼굴에 실력이 밀려 가려진게 조금 아쉽다.
 

다음은 라울 곤살레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로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이 돋보였다.
 

네번째는 루이스 피구!

송종국에는 약하지만 2000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직행했던 화려한 과거가 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셰브첸코!

AC밀란에서 셰브첸코는 무결점 스트라이커였다. 2006년엔 조국 우크라이나를 월드컵에 올려놓기도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강두!

이 시국에 넣은 이유는 날강두가 남긴 기록은 레전드임은 팩트다. 그리고 얼마전 충격의 노쇼도 레전드로 기억되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임팩트는 남긴 날강두ㄷㄷㄷ
 

그리고 앞으로 최고의 7번 선수가 되어주길 바라는 우리흥 살짝쿵 넣어봤다.

 Embed from Getty Images

 
이 밖에도 많은 선수들이 있는데
브로들의 기억속에 최고의 7번은 누구야?
 
 

이 두가지 헤딩법만 알면 우리흥도 EPL 뚝배기 장인 매과이어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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